일본에 관한 한국 대통령의 약속
박(朴) 다다시(正) 히로시(熙):완전 동시에 최종적인 해결 김영삼:위안부의 배상은 요구하지 않는 김대중:일본은 사죄했다. 제가 사죄를 받은 노무현:임기중에 과거 사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 이(李) 아키히로(明博):일본에 사죄는 요구하지 않는 박(朴) 무궁화 메구미(惠):최종적 동시에 불가역적인 해결
이것을 본 한국인이 「부끄럽다. 앞으로는 약속을 지키자. 」이라고 생각할 것인가 「앞도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약속따위 지키지 않아서 문제 없다! 」이라고 생각할 것인가?
朴正熙:完全かつ最終的な解決
金泳三:慰安婦の賠償は求めない
金大中:日本は謝罪した。私が謝罪を受けた
盧武鉉:任期中に過去史の話はしない
李明博:日本に謝罪は求めない
朴槿恵: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解決
これを見た韓国人が「恥ずかしい。今後は約束を守ろう。」と思うか「前も守ってないから今回も約束なんて守らなくて問題ない!」と思うか。